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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여명, 미대사관저 '월담' 기습시위

2019.10.18

'월담' 시위에 사용된 사다리 들고 가는 경찰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과도한 주한미군 방위금 분담금(6조) 요구에 항의하며 18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뒤편 미대사관저 담장에 사다리를 놓고 넘어들어가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뒤늦게 도착한 경찰들이 대학생들이 월담에 이용한 사다리를 옮기고 있다.

ⓒ권우성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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