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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최상류 백두대간 협곡 사이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에서 1970년 세워진 영풍제련소는 50년가까이 아연과 황산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공장 뒷산은 고농도의 아황산가스 때문에 나무가 말라죽고 흙과 돌이 무너져 내려 황폐화되었다.

ⓒ권우성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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