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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22일 오전 11시 48분경 대평동 물량장에서 피항 중이던 다른 선박(248톤)이 주변에 계류 중인 어선들과 계속 부딪히는 상황이 벌어졌다.

ⓒ부산해양경찰서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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