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갑)이 지난 8월 31일 저녁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도 지역주의냐, 오죽하면 한국당이 '지역주의'와 '북한'으로 지탱하는 정당이라는 말이 나돌겠나"라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