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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빈틈을 향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이재영(17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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