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대희 (kaos80)

22일, 에너지정의행동과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3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한빛 원전 3~4호기 콘크리트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구멍이 200개에 달한다”라며 “총체적 부실시공을 한 현대건설이 책임져야 한다”라고 규탄했다.

ⓒ정대희2019.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