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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19일 학부모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석면 위해성 평가가 '엉터리'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학교 석면 해체·제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점검해달라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 한정희 대표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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