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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가 30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 시작 전에 만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부양의무자는 기초생활 수급권자를 부양할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 보통 직계혈족 및 배우자를 가리킨다. 그간 직계혈족이나 배우자의 도움을 받지 못한 상황에 놓인 빈곤층에게 부양의무자 기준은 걸림돌이 돼왔다.

ⓒ유지영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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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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