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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조선의 진리에 맞선 변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발표회에서 강일수 감독(왼쪽에서 세번째)과 배우 박기웅, 차은우, 신세경, 이지훈, 박지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 귀천이 있다는 조선의 '진리' 에 맞서며 변화라는 씨앗을 심는 픽션드라마이자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와 반전 모태솔로 왕자 사이의 로맨스 드라마다. 17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이정민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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