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와 ‘감만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는 6월 4일 부간역 선상주차장 공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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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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