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덮인 쌍룡폭포
쌍룡폭포는 쌍폭(雙瀑)으로도 불리며, 두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왼쪽 폭포는 봉정암 방향의 구곡담계곡에서 흘러내리며, 오른쪽 폭포는 청봉골에서 흘러내린다.
ⓒ이종헌2019.05.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