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기자 시사 후 간담회 현장. 왼쪽부터 이상용 프로그래머,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 이충직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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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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