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개특위에서 사보임된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25일 오후 사보임의 부당함을 토로하기 위해 사개특위 위원들이 모여있는 국회 운영위원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뒤로 채이배 의원과 권은희 의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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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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