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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기무사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 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세월호 참사 뒤 전국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정보기술통신부) 전파 감시소를 이용해 광범위한 민간인 도·감청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이 공개한 기무사 문서 중 민간인 대화가 담긴 부분.

ⓒ천정배 의원실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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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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