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특별수사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특별수사단의 여환섭 단장(청주지검장)이 1일 "원칙대로 수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게 소상히 밝혀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첫 출근 소회를 밝혔다. 여 단장은 이날 오전 8시 50분 수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에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소중한2019.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