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5.18망언

공명선거 다짐하는 김진태-김순례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과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이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공명선거를 서약하고 있다.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의 징계 여부는 2.27 전당대회 이후로 유보됐다.

ⓒ남소연2019.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