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용균

9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씨의 노제가 열렸다. 어머니 김미숙씨는 숨진 지 62일 만에 아들을 떠나보내며 오열했다.

ⓒ신문웅2019.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