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차별금지법

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무지개약국팀' 학생들이 28일 자유한국당에 보내는 처방전 물품. 이들은 자유한국당에 ‘헛소리 공명 증상’이란 진단과 함께 ‘혐오 표현은 칼’이란 의미를 되새기는 책 <말이 칼이 될 때>와, 인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등을 처방 물품을 소포로 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청년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2019.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