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제주

양배추는 사시사철 난다. 겨울은 제주도, 봄은 남도와 제주에서, 여름이 깊어질수록 태백산맥 따라 위로 올라간다. 여름이 물러가면 충남 서산에서 잠시 나고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제주에서 다시 양배추가 자란다.

ⓒ김진영2019.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