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주택가의 정적을 깨는 소년소방단 아이들이 '불조심!'을 외치며 야경도는 모습. 소리를 듣고 스마트폰을 들고 내려갔더니 이미 해산중이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사진은 홋카이도신문의 한 동영상을 캡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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