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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세척용 신너와 절삭유를 사용하다 집단 피부병이 발생했다며 12월 26일 오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대책마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성효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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