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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21일 국회 '교과서의 성적지향·젠더·섹슈얼리티·피임 등 교육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토론회' 에서는 "피임법을 상세히 가르칠 필요가 없다. 이건 마치 피임만 하면 문제가 없으니 섹스해도 된다고 암시하는 것과 같다"는 식의 주장이 나왔다. 자료집 109쪽.

ⓒ생명인권학부모연합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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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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