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의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폭로 관련 브리핑하는 김의경 대변인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17일 오전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연루 의혹으로 원대복귀 조처된 데 반발해 폭로를 지속하는 상황과 관련,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18.12.2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