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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에 올라온 <82년생 김지영> 일본어 서평을 구글 크롬을 통해 번역한 것.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되는 한국이 부럽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사회에서 살아있는 이상 어느 나라에서도 통하는 내용" 등의 소감이 적혀있다.

ⓒ일본 아마존 갈무리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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