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애 (findhope)

여성단체 활동가들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미투 법안, 발의안만 쏟아내고 처리는 나몰라라? 임기 내내 직무유기, 국회를 규탄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 직후 ‘오늘 통과 안 되면 문제가 생기느냐’고 말한 의원 사진이 붙은 현수막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했다.

ⓒ유성애2018.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