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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쓰나미가 덮친 히가시마쓰시마시 노비루(野蒜) 기차역의 참혹한 모습.(위쪽) 역은 폐쇄됐지만 역터를 보전하고, 역 앞 건물 2층에 전시관을 마련해 당시 쓰나미의 참상을 알리고 있다. 전시관에 걸려 있는 벽시계는 대지진 발생 시각인 '오후 2시 46분 18초' 경에 멈춰져 있다.

ⓒ최경준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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