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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평양

'깊게 정든 사이'

남북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 오른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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