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센텀2지구

지역 시민단체들이 꾸린 ‘재벌 특혜 개발 센텀2지구 전면재검토 사회공공성 확보 및 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부산대책위’가 17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결성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해운대구 센텀2지구 개발이 재벌에게 특혜를 가져다주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민규2018.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