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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hkchun)

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안녕 히어로> 공동체 상영회

“아직도 복직을 기다리는 많은 해고 노동자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날이 빨리 오기를,
쌍용차 사태를 불러온 쌍용차 경영진과 국가권력, 그리고 그 동조자들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노동자들의 희망을 짓밟은 양승태 사법부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온 마음을 모아 기원합니다.” (내일을 여는 사람들)

ⓒ내일을 여는 사람들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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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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