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송곡서원 앞에서
그녀는 안면도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장을 설득해 학교에 연극반을 만들고, 여성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꿈을 찿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아줌마들의 힐링캠프’를 열어 연극 ‘시집 가는날’과 ‘태안별주부전’을 함께 만들어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조우성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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