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 녹화 리허설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기호순)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후보. 왼쪽 두 번째는 진행을 맡은 김지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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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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