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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운주 (hssmoon)

협재해수욕장

손녀들이 바다에 들어가자 마자 천방지축 뛰어논다. 계획에 없는 탓에 수영복을 입히지 못했다. 하지만 어쪄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나역시 더위가 확 달아나는 기분이다.

ⓒ문운주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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