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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운주 (hssmoon)

퇴적암

오른쪽 멀리 산방산이 보인다. 몇 만년 인류의 삶의 애환을 쌓아논듯 겹겹히 사연이 있음직하다. 흡사 나이테 처럼...

ⓒ문운주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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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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