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는 서산과 태안, 보령, 서천 등에 화력발전소가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 충남도의 노력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 급감했다. 하지만 이상신 박사는 "대기중 오염농도는 여러 가변적인 요인으로 그만큼 줄어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pexels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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