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neshotgu)

오녀산성 정상 부근에서 발견된 유적지를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성애2018.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