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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파 (hyunpa2)

<휘트니>는 휘트니 휴스턴이 가장 아름답게 빛났던 시절, 그리고 무대 뒤에서 고통받았던 순간들을 가감없이 기록한 작품이다.

ⓒ(주)판시네마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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