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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취임 한달을 맞아 맹 시장은 시민을 위해 3대 혁신 등을 추진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 당장 지난해부터 지역의 최대현안인 산폐장, 광역쓰레기 소각장, 버스터미널 등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 3월 산폐장 반대위, 광역쓰레기 소각장 반대위 그리고 시민단체는 상여를 메고 서산시청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이며 행진을 하기도 했다.

ⓒ신영근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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