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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

#유지환 [균형(balance)]

<흰 갑옷의 도시형 부조리 버스터>초대한 관객은 가뿐히 완샷을 즐기지만 작가는 이목구비가 없는데 하필 켜진 촛불이 담긴 칵테일을 한 모금도 넘기지 못하고 가슴을 타고 내린다. 결국 거울을 통해 자신의 상황과 불균형을 인식한 현실을 깨뜨린다. 깨진 현장에서 찾아낸 현실과 어렵게 붙인 촛불을 다시 들고 관객으로 걸어간다.

ⓒ오광해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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