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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신과 함께: 인과 연>에서 배우 하정우가 맡은 차사 강림은 다른 차사들과 달리 천 년 전 기억을 모두 갖고 있다. 이 사실로 인해 영화 중반 차사들 간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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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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