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ndofwinter)

김선수(왼쪽부터), 노정희, 이동원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왼쪽 두번째)과 대법정을 둘러본 뒤 밝게 미소짓으며 걸어나오고 있다.

ⓒ연합뉴스2018.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