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마사지 봉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요양원에 누워계신 어르신의 앙상한 발을 만질 때, 아무런 희망도 없이 눈을 감고 있는 어르신께 조금이라도 즐거움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사지 하던 날이었는데. 지금도 가슴이 찡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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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스승삼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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