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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곤 (childkls)

쏠비치호텔&리조트에서 바라본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옛날에는 박물관 앞뒤로 호수였다. 지금은 박물관 오른쪽 앞에 물웅덩이만 조금 남았다.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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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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