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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낙동강 최상류 협곡을 따라 2~3킬로미터를 점령하며 들어서 있는 영풍제련소. 래프팅을 즐겨야 할 이런 협곡에 거대한 장치산업이 자리잡고 있을 줄이야. 2017년 여름의 모습.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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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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