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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일보>는 24일 "노회찬의 마지막 후회"라는 기사를 1면으로 내보내며 부제목 역시 "경공모 돈 4000만 원을 받아,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과 "드루킹 불법 정치지금 수수 의혹 받던 중 투신"으로 뽑았다. 노 원내대표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기사의 방점이 찍혀있는 것이다.

ⓒ조선일보 갈무리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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