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광복군

국내 진입작전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도노번 장군을 만난 김구 선생

1945년 8월, 김구 선생은 중국 서안에서 광복군 총사령 이청천 장군과 함께 미국측 도노반 소장을 만나 광복군의 한반도 투입 문제를 논의했다.

ⓒwiki commons2018.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