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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환 (hsh703)

오류중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

서울시 교육청 앞 시위 장면

ⓒ박숙단, 서재민 교사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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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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