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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한국당 비대위원장 맡은 김병준

청와대 ‘협치 내각’을 위해선 야당 협조가 필수적이나, 자유한국당(112석)과 바른미래당(30석)은 24일 이에 부정적 의사를 보였다. "대립·반목·보복의 정치를 청산한다면 한국당 차원에서 검토하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 단계가 아니다. 아직까지 적폐청산이란 미명 하에 끊임없는 정치 보복이 계속되고 있다(김성태 원내대표)"는 것. 사진은 지난 17일 단상에 오르는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병준 비대위원장(왼쪽)

ⓒ남소연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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