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생활폐기물

도로아래에 묻힌 폐비닐과 옷가지 등이 보인다.(빨간 원안)

ⓒ김신환 제공2018.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