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탁동철

탁동철 선생님이 낸 문집과 〈어린이신문 굴렁쇠〉

나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어린이신문 굴렁쇠〉 편집·발행인이었다. 그때 탁동철 선생님은 문집을 보내 주었고, 나는 그 문집에서 아이들 글과 시를 뽑아 신문에 실었다. 108호, 109호, 84호, 이렇게 써 있는 글은 〈어린이신문 굴렁쇠〉 그 호에 실었다는 말이다. 명호가 쓴 글은 거의 다 실었던 것 같다.

ⓒ김찬곤2018.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