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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곤

탁동철 선생님과 오색초등학교 4학년·5학년 8명이 낸 글모음 《어, 세 시네》 표지와 명호 글 〈돌매미〉가 실려 있는 장, 2002년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오색초등학교 어린시집 《까만 손》(탁동철 엮음)과 그 책에 실린 명호 시.

ⓒ김찬곤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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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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